[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지난 2일 고동동 농천교회에서는 고등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여 설맞이 사랑의 이웃돕기 성금을 전달했다.
이날 농천교회에서는 정건영 담임목사 등 3명이 방문하여 신도들이 정성껏 마련한 온누리상품권 111매를 관내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써 달라며 전달했다. 전달된 온누리상품권은 저소득 가구에 지원될 예정이다.
정건영 농천교회 담임목사는 “관내 어려운 이웃들에게 도움이 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기도 수원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