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원주시의회 곽문근 의원은 지난 1월 17일‘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 캠페인에 동참했다.
‘자치분권 기대해’챌린지는 작년 12월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에 따른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소망을 공유하기 위해 지난달 대통령소속 자치분권위원회가 시작한 참여형 캠페인이다.
곽문근 의원은 “전국적으로 자치분권 실현에 대한 관심과 열망이 커지고 있다. 지방분권 2.0 시대를 맞이하여 진정한 지방자치가 정착될 수 있기를 기원한다.”고 말했다.
다음 참여자로 민병태 반곡동 주민자치위원장, 홍기상 행구동 주민자치위원장, 원용대 소초면 주민자치위원장을 지명했다.
[보도자료출처: 원주시의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