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지난 1월 27일 인천 계양구 효성1동 소재 북인천 새마을금고(대표이사 박홍수)는 2021년 적십자 회비 100만 원을 효성1동 행정복지센터에 전달했다.
적십자 회비는 재난재해를 당한 이재민 구호활동, 취약계층(아동·노인·다문화가정·새터민)을 비롯한 불우이웃에게 생필품을 지원하는 인도주의 사업에 쓰인다.
박홍수 이사장은 “적십자회비는 생계가 막막한 저소득 가정 지원이나 갑작스러운 재해·재난 구호품 지급에 사용되는 만큼 사랑과 봉사 정신을 발휘해 보다 많은 주민들이 적십자 회비 납부에 동참하기를 희망한다”라며 전달 소감을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 계양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