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럽 미식생활이 새로운 문화의 장을 새롭게 제시하고 있다.
사무실을 벗어난 공간에서의 자유로운 업무 프리젠테이션과 더불어 가족,친구들의 소모임을 제공하는 파티룸의 형태를 갖춘 새로운 문화공간의 탄생이라고 볼수있다.
고화질 프로젝터와 HIGH END급 음향시설이 갖춰진 공간에서 여러 다양한 모임들이 이뤄진다.
그동안 가족들과 친구들의 모임은 대부분 예약과 비용면에서 많은 어려움이 있어왔다.특히 어린 자녀들을 동반한 가족모임은 편하게 모여서 여가를 즐길수 있는 공간이 절대적으로 부족했다.
클럽 미식생활은 이러한 가족 친구들의 모임을 편하게 할 수있는 문화 및 미식 공간이다.
클럽 미식생활에서는 정기적으로 미니 콘서트도 개최해서 인근 직장인들에게 많은 호응을 얻고 있다고 한다.
또한, 클럽 미식생활은 일반 파티룸이나 음식점들과는 차별화된 방식으로 운영되고 있다.
각종 모임에서 선호하는 방식에 따라 다양한 형태의 공간이 연출된다. 출장부페를 부르면 부페 공간이 되고 셰프를 부르면 레스토랑이 되고 고기를 사와서 구우면 고깃집이 되고 치킨을 주문하면 호프집이 되는 그런 공간이다. 특히 외부음식 반입환영 이라는 특이한 철학을 유지시키고 있다.
상업적 이윤추구보다는 이 공간을 사용하는 사람들을 배려한 여가를 즐길수 있는 장소 제공이 클럽 미식생활의 철학이고 계속적으로 이런 서비스 정신을 지향할 것이라고 한다.
클럽 미식생활은 말 그대로 아름답게 먹는 일상을 지향한다는 의미를 지니고있다고 한다.
클럽 미식생활의 김민겸대표는 엄마가 그리고 간혹 아빠들이 건강한 재료로 사랑을 듬뿍 담아서 만든 음식을 사랑하는 가족,친지, 또 친구들과 함께하는 것이 최고의 미식이라고 생각하고 좋은 미식생활이 바른생활의 토대라고 생각한다고 전했다.
뉴스출처 :[클럽미식생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