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해군향토장학회(이사장 장충남)는 신차철 홈마트 대표가 100만원의 장학금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지난 27일 군수실을 찾은 홈마트 남해점 신차철 대표가 지역 인재양성에 보탬이 되었으면 한다며 100만원을 장학금으로 건네 왔다.
2010년부터 ‘홈마트 남해점’을 운영하고 있는 신차철 대표는 (사)남해군향토장학회 임원으로 적극적으로 활동하였고, 매년 군내 불우시설 및 어려운 가정을 위해 솔선수범하여 봉사활동을 펼쳐왔다.
신차철 대표는 “지역에 계신 많은 분들이 향토장학금 기탁에 동참하여 남해군향토장학회가 기금 100억 달성을 하여, 지역의 우리아이들에게 큰 힘이 되었으면 좋겠다.”고 밝혔다.
신차철 대표는 2004년부터 지금까지 총 13회에 걸쳐 1천3백만원의 향토장학금을 기탁한 바 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