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평군, 겨울 이겨낸 복수초 ‘활짝’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27일 전남 함평군 함평자연생태공원에 활짝 핀 복수초가 노란 꽃망울을 터뜨리며 봄을 마중하고 있다.
1년 중 가장 먼저 꽃이 피는 복수초는 눈과 얼음 사이를 뚫고 꽃이 핀다고 해 ‘얼음새꽃’, ‘눈새기꽃’이라고도 불리며, ‘복과 장수’, ‘부유와 행복’을 상징한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 함평군]
글쓴날 : [21-01-27 18:17]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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