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광역시교육청, 정원에 핀 매화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 정원에 핀 매화. 한겨울을 보낸 매화가 입춘을 1주일 앞두고 꽃망울을 터뜨렸다.
매화는 봄이 머지않았음을 알려주는 전령사다.
코로나19로 고통받는 우리들의 얼굴에도 하루빨리 웃음꽃이 활짝 피어나기를 기대해 본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광역시교육청]
글쓴날 : [21-01-27 12:59]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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