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경상북도에서는 1. 26일 코로나19 국내감염 10명, 해외유입 1명이 신규 발생하였다고 밝혔다.
구미시에서는 총 3명으로 △ 1. 21(목)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자가격리 중 검사에서 확진, △ 1. 25(월)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 △ 병원 입원을 위해 시행한 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포항시에서는 총 2명으로 △ 북아메리카에서 입국한 1명, △ 포항 J시장 전수검사에서 1명이 확진되었다.
안동시에서는 총 2명으로 △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2명이 확진되었다.
청도군에서는 1. 26(화)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2명이 확진되었다.
경산시에서는 1. 25(월) 확진자(대구확진자)의 접촉자 1명이 확진되었다.
칠곡군에서는 유증상으로 선별진료소를 방문한 1명이 확진되었다.
경상북도에서는 최근 1주일간 국내 77명(해외유입 제외)이 발생하여, 주간 일일평균 11.0명이 발생하였으며, 현재 2,093명이 자가격리 중이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