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유두석 장성군수가 21일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에 참여했다.
‘자치분권 기대해’ 챌린지는 ‘자치분권 2.0’ 시대의 개막에 앞서 포부와 다짐을 전달하는 캠페인이다. 작년 12월 16일, 대통령 소속 자치분권위원회에서 처음 시작했다.
‘자치분권 2.0’은 지속 가능한 발전과 맞춤형 복지?치안서비스 제공 등 국가?사회적 현안을 지방과 수도권이 함께 해결하기 위한 발전 전략이다.
지난 2020년 12월, 지방자치법의 전부 개정과 자치경찰법 등 제도 개선을 통해 본격화됐다.
유두석 장성군수는 “자치분권 2.0 시대를 맞아, 군민 중심의 자치분권이 성공적으로 실현되기를 희망한다”면서 “장성군도 모든 군민의 행복한 삶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남도장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