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PPF)’이 평창 동계 올림픽 3주년에 맞춰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개최된다.
매년 2월 초 올림픽을 기념하며 열리는 평창평화포럼은 올해 3회차로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 전문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올해는 ‘평화! 지금 이곳에서(Peace! Here and Now)’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
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구촌이 암흑한 상황이지만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5대 목표이자 자랑이었던 ICT올림픽을 되살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의 포럼 개최로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평화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강원도]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강원도와 평창군, KOICA가 주최하고 2018평창 기념재단이 주관하는 ?평창평화포럼(PyeongChang Peace Forum, PPF)’이 평창 동계 올림픽 3주년에 맞춰 2월 7일부터 9일까지 3일간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컨벤션센터에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행사로 개최된다.매년 2월 초 올림픽을 기념하며 열리는 평창평화포럼은 올해 3회차로 세계 지도자급 인사와 평화 전문가들이 세계 유일의 분단도인 강원도에서 세계 평화를 논의하는 글로벌 포럼으로, 올해는 ‘평화! 지금 이곳에서(Peace! Here and Now)’라는 슬로건 아래 코로나19 위기 상황에서 한반도 평화의 새로운 도전과 기회에 대해 논의할 예정이다.최문순 강원도지사는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인해 지구촌이 암흑한 상황이지만 2018평창동계올림픽의 5대 목표이자 자랑이었던 ICT올림픽을 되살려 포스트 코로나 시대에 적극적으로 대응한 온오프라인 하이브리드 형식의 포럼 개최로 보다 많은 사람이 함께 할 수 있는‘평화 플랫폼’이 되도록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보도자료출처: 강원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