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김천시 부항면 새마을협의회는 1월 22일 12명의 회원이 참석하여 코로나-10 방역 활동을 실시했다. 사람이 자주 오가는 마을회관 야외쉼터 26곳과 버스승강장 27개소를 집중적으로 소독했다.
이용기 회장은 “전국적으로 코로나19 확진자가 증가함에 따라 방역 소독으로 안전한 부항면을 만들기 위해 이번 방역을 실시했다”고 전했다.
김영욱 부항면장은 “궂은 날씨에도 자발적으로 방역활동을 실시해 준 새마을협의회 회원들게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사회적 거리두기 등 코로나19 대응 활동에 힘써주시고 Happy together 김천 운동에도 앞장서 달라”고 당부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북도 김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