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고성군 짜장박사(대표 김형규)는 1월 19일 고성군청을 방문하여 어려운 이웃을 위해 성금 100만 원을 전달했다.
김형규 대표는 “갑작스러운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이웃들에게 따뜻한 정이 전달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주변의 어려운 이웃들에게 관심을 가지고 꾸준히 나눔활동을 실천하겠다”고 전했다.
짜장박사는 작년 4월에도 코로나19 극복을 위한 착한 기부금 100만 원을 전달하는 등 어려운 이웃들을 위한 나눔활동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한편, 전달된 성금은 경남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상리면의 어려운 이웃들을 위해 사용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고성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