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동면(면장 박윤석)은 5.30(목) 풍년 벼농사를 위하여 저수지 및 하천 수문을 점검했다.
관내는 97%정도의 모내기를 완료했지만 강수량이 계속 부족할 경우 저수지를 이용하는 지역에서는 농업용수 공급에 어려움이 예상돼 수리 시설물을 수시로 점검해오고 있다.
또한, 하천 보 수문이 토사로 매몰된 곳은 긴급히 복구해 영농에 편의를 제공했다.
박윤석 낙동면장은 “가뭄에 선제적 대응하면서 주민들이 물 부족 걱정 없는 영농을 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뉴스출처 :[상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