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새마을지도자인천서구협의회는 지난 15일 2021년 정기총회를 서면으로 열고, 대의원 26명이 참여한 가운데 오민 회장을 제13대 협의회장으로 선출했다. 이번 신임회장의 임기는 2024년 1월까지다.
오민 신임회장은 현재 서구지속가능협의회 운영위원장과 인천광역 기초지속협의회 회장을 맡고 있으며 ㈜대림산업 대표이사로 재직 중이다.
오 신임회장은 인사말을 통해 “생명살림 운동을 통해 새마을 조직을 활성화하고 지역사회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서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