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남해군은 설명절 맞이 남해전통시장 온누리상품권 페이백 행사를 1월 27일부로 2월 10일까지 실시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남해전통시장 내 현금영수증 발행 및 카드단말기가 설치된 점포에서 5만원 이상 물품을 구입하는 고객에게 온누리상품권 5천원을 환급하는 행사다.
남해군 지역활성과는 “상품권 조기 소진시 행사가 사전에 종료될 수 있으니 유념해 주시기 바란다”며 “설 명절을 앞두고 조금이나마 상권에 활력을 불어넣을 수 있는 계기가 되었으면 한다”고 밝혔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남해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