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 성명여중(교장 서재기)은 ‘배움과 나눔과 감사로 행복한 학교’라는 모토로 전인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나를 바꾸는 시간 60일’이라는 주제로 학생들이 스스로 배움과 나눔과 감사를 실천할 수 있도록 다양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
자기주도적인 학습능력을 기르고자 전교생에게 학습플래너를 제작하여 제공하고 교과활동 뿐 만 아니라 진로와 비전에 대하여서도 스스로 계획하고 실천하도록 돕고 있다.
독서교육을 실천하기 위하여 ‘책이랑 놀자’ 프로젝트를 마련하고 모든 교과에서 1학기 1권 읽기를 실시하며 특히 영어교과에서는 영어원서읽기를 위해 전교생에게 영어원서를 1권씩 제공하고 있다.
독서에 머물지 않고 다양한 독후 활동을 위하여 학교에서 자체 제작한 독서노트를 제공하고 있다.
인성을 갖춘 미래인재 육성을 위해서 <항쉬범 감사노트>를 자체 제작하여 매일 감사의 내용 기록하기를 실천하고 있다.
서재기 교장은 “인성과 지성을 갖춘 미래인재를 육성하기 위해 노트3종 세트를 마련했다. 특히, 일기를 쓰거나 메모를 하듯 평소에 감사할 일을 찾는 활동을 통해 세상을 긍정적으로 볼 수 있는 안목을 기를 수 있고 감사하는 마음이 주위 친구들에게 전파되고, 따뜻한 마음을 함께 공유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 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