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대구광역시교육청 영화학교는 미래무인항공(주), 대명·보경주간보호센터, 대구반려동물산업협동조합과 함께 상호존중과 신뢰를 바탕으로 상호 협력하고 평생교육 활성화와 지역 발전에 노력할 것을 다짐하면서 ‘2020 평생학습도시 성공적 추진을 위한 평생학습도시 지정 사업 업무 협약’을 체결하였다.

이에 대구 영화학교장 김부기는 “남구청과 함께 장애학교를 대상으로 진로체험 교육의 기회를 제공하여 다양한 진로 설계의 방향을 제시하고 ‘마음을 듣는 청소년 진로체험을 기적’이라는 사업을 통해 청각장애학생들의 다양한 진로설계에 도움이 되어 기쁘다.”고 하였다.

[보도자료출처: 대구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