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전북도는 코로나 사태 장기화로 어느 때보다 경제가 어려운 상황에서 오늘 외투기업 경영진을 초청해 투자환경 설명회를 가졌다고 밝혔다.
서울 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이날 설명회에는 현대모비스 박정국 대표, 두산 이현순 부회장, 한국외국기업협회 유세근 회장, 전라북도 나석훈 일자리경제본부장을 비롯해 캐터필라, 하만, 패커드 코리아 등 한국외국기업협회 소속 외투기업 CEO 90여명이 참석하였다.
나석훈 전라북도 일자리경제본부장은 한국외국기업협회 자동차 기계분과 소속 회원기업 약 90개社 CEO 앞에서 전라북도 자동차 산업정책과 투자 인센티브에 대해 설명하였다.
[보도자료출처: 전라북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