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미래’, ‘안심’, ‘자치’, ‘연대’, ‘신뢰’의 시대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2020 사회참여활동 프로젝트(찐시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사회참여활동은 우리 공동체의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써 민주시민성 함양을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학교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
참여대상은 특수학교, 각종학교, 초·중·고등학교의 동아리, 학급·학년, 학생회 등 누구나 가능하며 한 팀당 4명에서 10명으로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
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통해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사회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사회참여동아리, 학생참여예산제,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스스로 학급(학년) 등 다양한 학생주도의 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0일 ‘2020 제 2회 사회참여활동 나눔마당’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교육청]
인천광역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은 교육감 취임 2주년 기자회견에서 밝힌 ‘미래’, ‘안심’, ‘자치’, ‘연대’, ‘신뢰’의 시대적 가치를 구현하기 위해 ‘2020 사회참여활동 프로젝트(찐시민 프로젝트)’를 운영한다고 밝혔다.사회참여활동은 우리 공동체의 문제를 인식하고 함께 해결하기 위해 직접 참여하고 실천하는 활동으로써 민주시민성 함양을 지원하는 인천시교육청의 학교민주시민교육 프로그램이다.참여대상은 특수학교, 각종학교, 초·중·고등학교의 동아리, 학급·학년, 학생회 등 누구나 가능하며 한 팀당 4명에서 10명으로 구성해 참여할 수 있다.민주시민교육과 관계자는 “학생들이 사회참여활동을 통해 미래역량을 강화하고 우리 사회의 민주시민으로 성장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인천시교육청에서는 사회참여동아리, 학생참여예산제, 청소년 정책 100인 토론회, 스스로 학급(학년) 등 다양한 학생주도의 사회참여활동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희망 학교를 대상으로 오는 11월 20일 ‘2020 제 2회 사회참여활동 나눔마당’을 온·오프라인을 통해 운영할 예정이다.[보도자료출처: 인천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