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관장 김선미)은 ‘책 읽는 도시, 인천만들기’ 사업의 일환인 『한 도서관 한 책 캠페인』 가족 독서릴레이를 운영한다고 밝혔다.
가족 독서릴레이 행사는 8일(수)부터 2인 이상의 가족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참여를 원하는 가족은 평생학습관 도서안심대출존에 방문하여 동아시아의 역사와 문화를 소개하는 『세 나라는 늘 싸우기만 했을까?』를 대출하면 된다.
참여가족 가운데 함께 책을 읽고 토론한 내용을 작성한 독서활동지를 제출하는 가족에게는 집콕 생활에 필요한 소정의 체험 기념품을 제공한다.
[보도자료출처: 인천시교육청평생학습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