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신일초등학교(교장 최명숙)는 11월 22일(금) 오전 9시 본교 강당에서 독도사랑, 친구사랑 플래시몹 대회를 진행하였다.
대회에 참여한 6개 반 학생들은‘독도는 우리 땅’노래에 맞춰 개성 넘치고 단결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전교생 앞에서 선보였다. 참여 학생들은 율동, 컵타와 음악 줄넘기, UCC, 합창, 난타, 카드섹션, 연극 등을 준비하여 다채롭게 독도 사랑을 표현했다.
이날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은 6-1, 우수상은 6-2, 6-3, 장려상은 2-2, 2-3, 4-1에 수여되어 참가한 모든 학반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수상이 끝난 후에는, 전교생이 함께 플래시몹을 추고‘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
최명숙 교장은 “독도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단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
6-2 박하연 학생은“플래시몹을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독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3 강석준 학생은“친구들과 협동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감회를 드러냈다.
김천신일초등학교(교장 최명숙)는 11월 22일(금) 오전 9시 본교 강당에서 독도사랑, 친구사랑 플래시몹 대회를 진행하였다.대회에 참여한 6개 반 학생들은‘독도는 우리 땅’노래에 맞춰 개성 넘치고 단결력이 돋보이는 무대를 전교생 앞에서 선보였다. 참여 학생들은 율동, 컵타와 음악 줄넘기, UCC, 합창, 난타, 카드섹션, 연극 등을 준비하여 다채롭게 독도 사랑을 표현했다.이날 심사 결과에 따라 최우수상은 6-1, 우수상은 6-2, 6-3, 장려상은 2-2, 2-3, 4-1에 수여되어 참가한 모든 학반이 수상의 기쁨을 누렸다. 수상이 끝난 후에는, 전교생이 함께 플래시몹을 추고‘독도는 우리 땅!’을 외치며 독도 수호 의지를 다졌다.최명숙 교장은 “독도에 대한 사랑을 다시금 되새길 수 있는 시간이었고 친구들과 단합하고 어울릴 수 있는 기회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학생들에게 격려의 말을 전했다.6-2 박하연 학생은“플래시몹을 준비하면서 힘든 순간도 많았지만 독도에 대해 다시 한 번 생각해 볼 수 있는 의미 있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또한 6-3 강석준 학생은“친구들과 협동할 수 있는 즐거운 시간이었다.”며 감회를 드러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