따뜻한 충남…‘나눔 실천 1위’ 잇는다
‘희망 2020 나눔 캠페인’의 시작을 알리는 사랑의 온도탑이 지난 20일 내포신도시에 위치한 충남도청 사거리에 모습을 드러냈다.
지난해 154억 3000만 원을 모금해, 나눔 실천 1위 위상을 입증한 충남도는 내년 1월 31일까지 167억 7000만 원 달성을 목표로 사랑의 온도를 높여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글쓴날 : [19-11-27 11:30]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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