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시장은 11월 25일 중마동 주민자치센터 다목적강당에서 중마동지역 통장과 관계 공무원 등 70여 명이 타석한 가운데 열린 11월 중 시정공감 토크를 주재하였다.
이날 공감토크날은 중마권역 관광활성화 방안을 주요 내용으로 진행 되었으며, 행정의 최일선에서 활동하는 이·통장들로부터 시정 전반에 대한 의견을 수렴하고 활동 격려를 통해 주민과 행정간의 가교역할 강화 및 시책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는데 기여하고자 읍면동을 돌아가면서 매달 열리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