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정기 총회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화 선점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83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에서 시스템조명, 사물인터넷(IoT) 센서,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 국제표준 49건을 제안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독일과 스마트제조, 미래차 등 4차 산업혁명 표준화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싱가포르.덴마크와 표준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협의하는 등 국제표준 선점에 필요한 글로벌 협력 채널 확대를 추진했다.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정기 총회를 계기로 우리나라가 4차 산업혁명 시대 국제표준화 선점 전략에 본격 시동을 걸었다.
산업통상자원부 국가기술표준원(원장 이승우)은 10월 21일부터 25일까지 중국 상하이에서 개최된 ‘제83차 국제전기기술위원회(IEC) 총회’에서 시스템조명, 사물인터넷(IoT) 센서, 폴더블 디스플레이 등 4차 산업혁명 기술 분야 국제표준 49건을 제안하는 성과를 거뒀다.
또한, 4차 산업혁명 기술을 선도하고 있는 미국, 독일과 스마트제조, 미래차 등 4차 산업혁명 표준화 전략과 협력 방안을 논의했으며, 싱가포르.덴마크와 표준협력 양해각서(MoU) 체결을 협의하는 등 국제표준 선점에 필요한 글로벌 협력 채널 확대를 추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