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는 행정안전부와 조선일보사,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주최한 2019년 제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大賞) 공모에 응모하여 노형제1근린공원 공중화장실이 동상(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되었다.
올해로 21회를 맞고 있는 2019년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大賞)은 화장실 이용문화를 바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1999년에 제정한 상으로 국민의 위생상의 편의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에너지 절약에 부합하는 화장실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아름다운화장실을 선정하고 있다.
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64개의 화장실이 참여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확인, 3차 최종평가를 거쳐 노형제1근린공원화장실이 행정안정부 장관상에 선정되었다.
동상에 선정된 노형제1근린공원은 주변 초등학교와 아파트단지 등이 있어 이용객이 많아 2019년 4월 리모델링을 실시하였으며 CPTED 설계를 활용하여 내부를 밝은색 분위기로 조성하고 안전비상벨 설치 및 화장실 외부에도 CCTV를 설치하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또한 어린이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면대 설치 및 어린이와 같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아동반 가족화장실을 별도로 설치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
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조성을 위해 매년 노후 공중화장실 교체 및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공모전에도 5차례 수상하여 제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제주시는 행정안전부와 조선일보사, 화장실문화시민연대가 공동주최한 2019년 제21회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大賞) 공모에 응모하여 노형제1근린공원 공중화장실이 동상(행정안전부장관상)으로 선정되었다.올해로 21회를 맞고 있는 2019년 아름다운 화장실 대상(大賞)은 화장실 이용문화를 바꿔 대한민국의 이미지를 제고한다는 취지에서 1999년에 제정한 상으로 국민의 위생상의 편의와 복지 증진에 이바지하고 에너지 절약에 부합하는 화장실을 중심으로 서류심사와 현장심사를 거쳐 아름다운화장실을 선정하고 있다.이번 공모에는 전국 총 64개의 화장실이 참여해 1차 서류심사와 2차 현장확인, 3차 최종평가를 거쳐 노형제1근린공원화장실이 행정안정부 장관상에 선정되었다.동상에 선정된 노형제1근린공원은 주변 초등학교와 아파트단지 등이 있어 이용객이 많아 2019년 4월 리모델링을 실시하였으며 CPTED 설계를 활용하여 내부를 밝은색 분위기로 조성하고 안전비상벨 설치 및 화장실 외부에도 CCTV를 설치하여 범죄를 예방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하였다. 또한 어린이와 장애인 등 사회적 약자의 눈높이에 맞춘 세면대 설치 및 어린이와 같이 화장실을 사용할 수 있도록 유아동반 가족화장실을 별도로 설치하여 높은 점수를 받았다.제주시는 안전하고 쾌적한 화장실 조성을 위해 매년 노후 공중화장실 교체 및 리모델링을 실시하여 아름다운 화장실을 만들기 위해 적극 노력하고 있으며, 아름다운 공중화장실 공모전에도 5차례 수상하여 제주시의 위상을 높이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