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마을문고 대구중구지부, '2019 길 위의 인문학'행사
새마을문고중앙회 대구중구지부(회장 조부자)는 지난 18일(금) 경상남도 통영 일원에서 새마을지도자, 새마을 부녀회 40여명이 참여하여, 문학작품의 배경이 된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하였다.
이날 행사에서 참여자들은 ‘토지’의 작가 박경리의 역사·문학 작품 배경인 박경리기념관과 청마문학관, 서피랑마을을 탐방하여 우리나라의 역사와 문학 작품의 다양한 배경과 작품 의도 등을 알아보았으며, 독서생활화에 대한 관심을 높이는 기회를 가졌다.
글쓴날 : [19-10-22 08:46]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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