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현복 시장은 10월 17일 접견실에서 지난 10월 4일 (금) 부터 10일 (목) 까지 서울에서 열린 제100회 전국체육대회에서 금 1개, 은 3개, 동 1개의 성적으로 광양시를 찾아 온 직장경기부 육상과 볼링 선수단 17명을 격려하는 시간을 가졌다.
광양시 직장경기부 선수들은 금 1개, 은 3개, 동 1개의 성적으로 광양시의 위상을 드높인 선수들로 금메달은 볼링마스터즈 최복음선수가 은메달은 볼링 개인전(가수형)과, 5인조 그리고 육상 멀리뛰기 김진욱 선수가 동메달은 볼링 3인조(최복음, 가수형, 신승현)에서 1개의 메달을 획득하여 성적 보고와 환담을 위하여 광양시를 방문하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