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산6동, 홀로 어르신 ‘오늘은 멋쟁이가 되는 날’ 운영
연제구 연산6동(동장 박성희)은 재능기부를 통한 이웃사랑과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주민센터 3층에서 홀로 어르신 10명을 대상으로 이·미용 서비스를 제공하는 ‘오늘은 멋쟁이가 되는 날’ 사업을 실시했다.
이 사업은 이·미용 자격증이 있는 주민의 재능기부로 지난해 4월부터 매월 셋째 주 화요일 오후 4시 주민센터 3층 회의실에서 지속적으로 진행하고 있다.
글쓴날 : [19-10-17 11:12]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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