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연천군 신서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 의심축 신고 건, 정밀검사 결과“음성”판정
농림축산식품부는 10월 16일 경기 연천군 신서면 소재 돼지농장 1개소(1,760여두 사육)에서 신고한 아프리카돼지열병(ASF) 의심축에 대하여 정밀검사한 결과, 오늘(10.16일) 음성으로 판정되었다고 밝혔다.
농식품부는 축산농가 및 축산관계자는 ASF 발생 및 전파 방지를 위해 농장 및 관련시설에 대한 소독 등 방역조치를 철저히 하고, 의심증상이 있는 경우에는 가축방역기관 등에 신속하게 신고해 줄 것을 당부하였다.
글쓴날 : [19-10-17 09:15]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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