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강인 데뷔전’ 벤투호, 조지아전 명단 발표
벤투 감독이 이끄는 A대표팀이 조지아와의 친선경기에 나설 베스트 11을 발표했다. 만 18세인 이강인이 A매치 데뷔전을 치른다.
A대표팀은 5일(한국시간) 터키 이스탄불에서 조지아와 친선경기를 치른다. 벤투 감독은 3-5-2 포메이션을 들고 나왔다. 손흥민과 이정협이 선발 투톱으로 나선다. 중원에는 백승호, 이강인, 권창훈이 포진했다. 윙백은 김진수와 황희찬이 맡는다. 스리백은 권경원, 김민재, 박지수가 포진한다. 골문은 구성윤이 지킨다.
글쓴날 : [19-09-06 14:46]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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