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산구, 왕동저수지 붕괴 대비 주민 대피훈련
주민들이 대피하는 내용으로
8월 30일 광산구(구청장 김삼호)가 광산경찰서와 광산소방서, 구 자율방재단과 여성민방위대 등과 함께 본량동 신흥마을에서 왕동저수지 붕괴 대비 주민 대피훈련을 실시했다.
이날 훈련은 저수용량을 넘는 집중호우로 왕동저수지의 물이 넘치고, 시설이 붕괴되는 상황을 가정해 신흥마을 주민들이 대피하는 내용으로 진행됐다.
글쓴날 : [19-09-04 10:37]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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