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량 한복 유니폼 입고 미소 짓는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시상식 도우미
2019충주세계무예마스터십 개막을 나흘 앞둔 26일 충북 충주시 한국교통대학교 체육관에서 시상식 도우미들의 직무교육 및 리허설이 실시됐다.
개량 한복 유니폼을 입은 도우미들이 함께 지어 보이는 아름다운 미소에서 대회 성공이 예감되고 있다.
이번 대회에서는 한국교통대학교 항공서비스학과 39명의 학생들이 총 195개 종목의 시상을 전담하게 되며, 29일 오후 통일무도 종목에서 첫 시상식이 진행된다.
글쓴날 : [19-08-27 07:56]
브레인 기자[hjkwon@brainstorm.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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