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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천군, 통·번역사 양성 과정 수료식 개최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진천군 가족센터는 8일 가족센터 내 프로그램실에서 ‘다문화 미래 설계(꿈을job자!)’ 통·번역사 양성 과정 수료식을 개최했다.

우리나라에 거주하는 외국인 인구의 지속적 증가세에 따라 국내 거주 이민자들의 행정서비스 지원과 법률 서비스 접근성 향상 등 통·번역 서비스의 필요성도 날로 높아지고 있다.

이번 통·번역사 양성 과정을 통해 자격증 취득 교육과 더불어 사법제도에 대한 이해, 이민자 출신 통·번역사 인터뷰, 지역 경찰서에서 모집하는 민간인 수사 통역요원 지원 등 통·번역과 관련된 교육과 활동도 진행했다.

통·번역사 양성 과정은 결혼이민자들의 언어 능력 향상과 취업 지원을 위해 마련된 프로그램으로 지난 5월 23일부터 7월 21일까지 매주 화요일, 목요일 2개월간 진행됐다.

총 8명의 수강생 모두 교육 수료 후 시험에 합격해 자격증을 취득하는 성과를 이뤘으며, 교육 종료 이후에도 진천군 일자리 지원센터와 연계해 취업 지원 서비스를 지속해 받을 수 있도록 지원한다.

가족센터는 교육 이수자와 취업 준비 외국인을 대상으로 9월 취업 심화 교육을 준비 중이며, 취업 달성을 위한 역량탐색과 강점 강화, 취업 비전 설정, 취업 로드맵 작성, 취업 실전 교육 등 집중된 취업 지원 서비스를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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