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부산 동래구는 관내 방역?방제 위생관리 전문기업‘청춘클린’(대표 손창호)과 함께 저소득층 무료 해충방제 지원'해충클린'사업을 지난 3월 20일 2가구 지원을 시작으로 사업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해충클린'사업은 저소득가구 내 출몰하는 해충을 퇴치하여 쾌적하고 위생적인 주거환경을 제공하기 위해 관내 방역?방제 위생관리 전문기업 ‘청춘클린’의 지원으로 추진되는 사업으로 지난 3월 7일 민관협력 업무협약(MOU)을 맺었다.
이번에 방제 지원이 이루어진 저소득 홀몸 어르신 2가구는 평소 행정복지센터 직원의 가정방문 시 자주 바퀴벌레를 발견할 정도로 주거환경이 열악한 가구였다. 지원 대상 가구는 3월 내 2회 추가 방제작업이 실시되며 이후 매월 1회씩 완전 퇴치까지 계속 지원될 예정이다.
이날 직접 방제작업을 한 청춘클린 손창호 대표는 “고향 주민들을 위해 봉사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 해충이 완전히 사라질 때까지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이에 지원 대상자인 조○○ 어르신(사직3동 거주)은 “계속 해충퇴치를 해준다니 믿음직스럽고 고맙다. 이제 집에서 벌레가 나오지 않아 좀 더 깨끗한 환경에서 생활할 수 있을 것 같다”라며 기뻐했다.
한편 동래구'해충클린'사업은 대상자를 늘려 계속 실시할 계획으로, 올해 총 4가구 저소득가구의 해충방제를 지원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