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고성군 드림스타트 아동과 가족 26명이 3월 18일 거제시 문화예술회관에서 뮤지컬을 관람하며 단란한 시간을 보냈다.
이번 프로그램은 문화생활을 접하기 어려운 아동과 가족에게 뮤지컬 관람의 기회를 제공해 가족관계 향상 및 정서 발달에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이날 공연된 ‘알사탕’은 유아 도서 부분 베스트셀러인 백희나의 동화책을 원작으로 한 가족 뮤지컬이다.
공연을 관람한 한 부모는 “드림스타트 덕분에 아이들과 함께 처음으로 뮤지컬을 볼 수 있어서 기뻤다”며 “공연 내내 자녀와 즐거운 시간이었다”고 말했다.
김현주 교육청소년과장은 “가족과 함께한 이번 뮤지컬 관람이 아이들에게 소중한 추억은 물론 가족 간 유대관계를 돈독히 할 수 있는 계기가 됐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가족이 함께할 수 있는 다양한 체험 활동 프로그램 운영으로 아이들의 사회·문화적 경험의 폭을 확대해 아동들의 문화적 소외감을 해소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고성군 드림스타트는 만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 및 가족을 대상으로 통합사례관리와 보건·복지·교육·보육 등 맞춤형 통합 서비스를 지원하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