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서천군 서천읍은 코로나19로 휴관이었던 경로당의 오는 28일 운영 재개를 앞두고 지역 내 경로당 35개소의 전수점검을 시작했다고 전했다.
이번 현장점검은 경로당 내 ▲체온계, 손소독제 등 방역물품비치 ▲발열체크, 출입자 명단 작성 ▲방역관리자 지정 ▲방역지침 및 예방수칙 게시 등 코로나19 예방관련 전반에 대해 방역수칙을 이행하는지 확인한다.
또한, 경로당 회장과 총무로 구성된 방역관리 책임자에게 2시간마다 환기, 2m 안전거리 유지 등 코로나19 예방과 함께 쾌적하고 안전하게 경로당을 이용할 수 있도록 안내문을 전달하고 문자로 재차 안내하며 방역수칙을 강조한다.
아울러, 무더위 쉼터로 지정된 경로당의 여름철 폭염 대비 냉방기 점검 등 운영 준비상태를 확인해 무더위로부터 노약자들을 보호할 예정이다.
박범수 읍장은 “무더위쉼터가 코로나19와 폭염으로 지친 어르신들에게 편안한 휴식공간이 되길 바란다”며 “운영기간 동안에도 수시점검을 실시해 어르신들이 안전하고 시원하게 시설을 이용하실 수 있도록 안전관리에 만전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서천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