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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시 성북동, 설 명절 맞이 대청소 실시

설 명절 맞아 관내 방치된 무단투기 쓰레기 깨끗하게 정비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진주시 성북동 행정복지센터에서는 설 명절을 맞아 지난 1월 25일부터 2월 10일까지 무단 방치 쓰레기에 대해 대대적인 환경 정비를 실시했다고 10일 밝혔다.

성북동 행정복지센터는 코로나19 장기화로 심신이 지친 주민들에게 깨끗한 생활환경을 제공하고 올해부터 시행되는 재활용품 문전배출 사항도 홍보하기 위해 성북동 곳곳에 방치되어있던 생활 쓰레기 정비에 나선 것이다.

이번 대청소는 13일간 실시되었으며 120기동대 차량 70대 분량의 쓰레기가 수거되었다.

얼마 전 성북동으로 딸과 함께 전입한 한 주민은 “출?퇴근 때마다 집 앞에 방치된 쓰레기로 인해 매우 불쾌했는데 주변이 깨끗하게 정리되고 나니 기분이 좋다”며 “앞으로 책임지고 내 집 앞이 다시 무단 투기장이 되지 않도록 관리하겠다”고 말했다.

박계남 성북동장은 “깨끗한 동네 만들기 환경 정비에 참여한 봉사단체 회원들에게 감사드리고 앞으로 명절 뿐만 아니라 항상 깨끗한 성북동 가꾸기에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주민들이 생활 쓰레기 배출 요령을 제대로 숙지하여 모두가 깨끗한 진주 가꾸기에 동참해 줄 것을 당부드린다”고 전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진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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