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청주시가 다음 달 말까지 소나무재선충병 완전 박멸을 목표로 올해 상반기 소나무재선충병 방제 활동에 착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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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제구역은 청주시 오송읍과 옥산면 일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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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016년 1월 오송읍 상정리·상봉리 일원에 소나무 재선충병이 최초로 59본 발생한 이후, 지속적인 대응으로 점차 감소하고 있는 추세로 올해 방제 계획목은 약 1만여 본 160ha 가량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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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는 소나무재선충병의 확산을 막도록 발생구역 외곽 경계선에 띠 형태로 예방나무주사를 집중적으로 실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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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발적으로 감염목이 발생할 것에 대비해 공종별 단가계약을 미리 체결하고 발생 시 즉각적인 대응이 가능하도록 만발의 준비를 갖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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또한 인접한 세종시에서 발생한 감염목으로 인한 추가 감염을 막기 위해 협업을 통한 예방나무주사를 시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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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주시의 이 같은 노력 덕분에 소나무재선충병 감염목은 지난 2016년 첫해 59본에서 2020년 2본으로 96% 감소한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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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 관계자는 “청주의 건강한 소나무를 지키기 위해 소나무재선충병을 옮기는 북방수염하늘소와 솔수염하늘소가 우화하기 전인 3월 말까지 선제적 방제작업에 총력을 다할 것”이라며“특히 소나무 방제목은 절대 농가의 땔감으로 사용해선 안 되고, 해당 지역에서 송편에 솔잎을 사용해서는 안 되며, 소나무 고사목을 발견하는 즉시 신고하는 등 시민들의 협조가 필요하다”라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북도청주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