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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 화정글샘도서관, 황진희 작가와 일본 그림책 특강 운영


화정글샘도서관(관장 박은숙)은 오는 30일, 10시 30분부터 2시간 동안 그림책 전문 번역가 “황진희 작가와 함께 일본그림책 톡톡(talk)”특강을 줌(ZOOM)을 통한 실시간 온라인 강의로 진행한다고 밝혔다.

황진희 작가는 그림책 전문가로 「태어난 아이」, 「산타유치원」, 「내가 엄마를 골랐어」 등 대표적인 일본 그림책 다수를 번역하였으며, 북스타트 코리아 강사로 부모교육과 어른을 위한 그림책테라피 강연 등 다양한 활동을 이어나가고 있다.

이번 특강은 “일본 그림책의 세계”를 주제로 시민들에게 그림책 번역가와 함께 새로운 관점에서 그림책을 즐기고 공유하는 기회를 제공하고 자 마련되었으며, △시대별 일본 그림책의 이해 △주요 그림책 작가의 대표작 탐구 △그림책미술관 소개 등의 내용으로 진행할 예정이다.

지난해 화정글샘도서관은 시민들의 지친 마음을 위로하고 지속적인 독서활동을 독려하고자 ‘어른을 위한 그림책 읽기’, ‘그림책의 힘 생각나누기’등 그림책 관련 독서문화프로그램을 비대면으로 전환하여 운영하였고, 올해도 그림책 특강을 시작으로 3월부터 성인 야간독서프로그램 ‘비행기 타고 온 그림책’을 3개월간 운영한다.

화정글샘도서관 관계자는 “코로나 19 장기화로 단절된 일상을 겪어내고 있는 시민들이 그림책을 매개로 함께 소통하고 성장할 수 있는 기회가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김해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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