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온양원도심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분과가 27일 온양1동 행정복지센터에 저소득층 가정 지원을 위한 설 명절 후원물품을 전달했다.
후원물품은 온양원도심도시재생지원센터 주민분과위원들이 직접 뜨개질한 수세미 250여개를 판매하는 등 3일간 진행한 바자회를 통해 모아진 성금 약 62만원으로 마련됐다.
도시재생지원센터 관계자는 “코로나19로 인해 후원처가 많이 줄어든 것으로 알고 있다”며 “3일 동안 주민분과에서 바자회를 통해 마련한 물품을 통해 지역주민들이 조금이나마 설 분위기를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김만태 동장은 “바자회 성금을 기꺼이 온양1동 저소득 가정을 위해 사용해 주셔서 감사하다”며 “물품은 도움이 필요한 30가정에 잘 전달하겠다”라고 말했다.
한편, 온양원도심도시재생지원센터는 1월 5일 온양1동 8통에서 12통에 거주하는 저소득 어르신을 위해 겨울 극세사이불 10채를 지원하는 등 저소득주민을 위한 사랑의 마음을 나누며 나눔 문화 분위기 조성에 기여하고 있다.
[보도자료출처: 충청남도 아산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