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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북구, “코로나19 함께 이겨냅시다!” 원불교 안암교당, 사랑의 장학금 100만원? 재래 김 후원

원불교 안암교당, 저소득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 후원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코로나19 장기화에 따라 취약계층의 어려움이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성북구 안암동에서 지난 1월 20일, 원불교 안암교당(교무 박세훈)의 후원으로 관내 저소득 학생 및 취약계층을 위한 장학금 100만원과 120만원 상당의 재래 김 50세트를 후원하며 한파로 어려움을 겪고 있을 이웃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했다.

이번 장학금은, 어려운 환경에서 배움의 끈을 놓지 않도록 저소득 학생들을 응원하기 위해 원불교 안암교당 교도들이 나눔의 뜻을 모아 기부금을 마련하였다. 그 외에도 후원 물품인 120만원 상당의 재래 김은 원불교 안암교당 교도가 운영하는 개인사업장에서 판매하는 식품으로 취약계층들을 위해 50세트 후원하였다.

지역사회 보호체계 구축 및 복지 사각지대 해소를 위해 활동 중인 원불교 안암교당 박세훈 교무(안암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는 “모두가 코로나19로 어느 때보다 힘든 시간을 보내고 있지만,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을 돕고자 교도들의 따뜻한 마음을 모았으며 학생들이 경제적 어려움을 잊고 지역사회 발전에 힘쓰는 훌륭한 인재로 성장하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에, 이승로 성북구청장은 “원불교 안암교당에서 지원해준 장학금은 단순한 경제적 지원을 넘어 학생들이 삶의 어려움을 딛고 지역의 훌륭한 인재로 성장할 수 있는 큰 힘이 될 것이다.”라며 화답했다.

추후 장학금 및 장학증서는 저소득 학생 4가구에 각25만원씩 비대면 방식으로 지원될 예정이며, 재래 김 세트는 다가오는 설날을 맞아 저소득 이웃들에게 지원될 예정이다.

[보도자료출처: 서울특별시 성북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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