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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남도, 설 대비 다중이용시설물 등 안전점검

2월 5일까지 도내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등 30개소 안전점검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경상남도가 고유의 명절인 설 연휴를 앞두고 귀성객 등 이용객이 많을 것으로 예상되는 다중이용시설물에 대한 안전점검에 나선다.

이번 점검은 21일부터 다음달 5일까지 진행되며, 도내 버스터미널, 전통시장, 대형마트 등 다중이용시설 30개소를 대상으로 한다.

도는 안전진단전문기관 및 대한산업안전협회 등 경상남도안전관리자문단과 민관합동점검반을 편성하여 건축·전기·가스 등 분야별 점검을 실시할 계획이다.

주요 점검사항은 △건축물 주요구조부의 손상균열 및 지반침하 등에 따른 위험 여부 △담장, 축대 등 부대시설의 안전성 여부 △누전차단기 등 전기시설의 정상작동 여부 △비상발전기 및 비상시 예비전원 확보 여부 △비상구 확보 등 피난·방화시설 안전관리 상태 등이다.

점검결과 경미한 사항은 현장에서 즉시 시정 조치하거나 설 명절 전까지 보수·보강토록 조치할 예정이며, 설 명절 전까지 조치가 사항은 응급조치 후 위험요인 해소 시까지 추적 관리할 방침이다.

윤성혜 경남도 재난안전건설본부장은 “민족 최대의 명절인 설 연휴를 맞아 많은 시민들이 찾는 다중이용시설의 안전에 빈틈이 없도록 점검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경상남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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