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부산광역시교육청은 학생의원이 제안한 2021년 학교교육활동 관련 안건을 의결하기 위해 1월 25일 오후 3시 30분 중등 학생의원 79명이 참여하는 ‘제2회 중등 학생의회 정례회’를 영상회의로 개최한다.
학생의회는 ‘부산광역시교육청 학생 자치 및 참여 활성화에 관한 조례’에 따라 학생과 관련된 정책에 대해 학생의 의견을 수렴하고, 학생의 직접 참여를 보장하기 위한 것이다.
이날 정례회는 지난 15일 6개 분과회의에서 토론한 ‘실생활 연계 교육(정치?경제, 금융, 성교육 등) 실시, 진학교육 활성화, 진로체험교육 확대, 학교 환경교육 활성화, 학생 자율 동아리 활성화, NIE 교육 확대’등 6개 정책제안서를 논의, 의결한다.
부산시교육청은 학생의회에서 의결한 정책제안서를 각급학교에 안내하여 2021학년도 단위학교 학교교육계획 수립 시 반영할 수 있도록 할 예정이다.
이에 앞서 지난 1월 5일과 14일에는 초등 학생의원 25명이 참여한 가운데 분과회와 정례회를 개최했다.
부산시교육청은 앞으로 학생자치 활성화와 학생 참여를 확대하기 위해 학생자치활동 도움자료집을 제작, 보급할 계획이다.
김광수 시교육청 교육혁신과장은 “학생의회는 교육의 주체인 학생들이 자치활동과 민주주의 원리를 경험함으로써 민주시민 역량을 함양하는데 도움이 되고 있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부산광역시교육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