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신문솔루션, 브레인기자] 대구남부교육지원청은 1월 22일, 온라인 실시간 영상회의 방식으로 ‘D-블렌디드 수업 남부 현장 지원단 발대식‘을 개최했다.
지원단은 비대면 수업이 일상화됨에 따라 기초·기본 학력 향상을 지원해 학습 결손과 학력 격차를 줄이기 위한 지원 정책의 하나로, 코로나19의 장기화에 따라 새로운 교육 형태가 요구되는 교육 뉴노멀시대를 대비하기 위해 발족하였다.
지원단은 13개 교과 전문가 40명이 6그룹으로 구성되어 블렌디드 수업 설계 지원, 권역별 교원 역량 강화 연수 운영, 수업 컨설팅, 원격수업 모니터링 등의 2021학년도 학교 현장에서 ‘블렌디드 러닝’이 잘 정착될 수 있도록 밀착 지원한다.
또한, 올해 새롭게 추진되는 학교 원격수업실 구축, 학기별 교육과정-수업-평가-기록 설계&성찰 주간 및 수업-평가공동체 운영 등과 연계하여 이들 사업이 내실 있게 운영되고 학교 업무를 경감시킬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고, 지원단의 활동이 원활하게 이루어질 수 있도록 ‘기본과정 연수, 수업 실천 실행 연수, 심화 과정 연수’등 단계별 연수도 운영하여 지원단의 전문성을 제고할 계획이다.
최수환 교육장은 “지원단 활동을 통해 미래 교육을 향한 수업 혁신의 디딤돌이 되기를 바라며, 학생들의 성장을 돕는 남부형 블렌디드 수업이 실천될 수 있도록 적극적으로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보도자료출처: 대구남부교육지원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