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주시 제주보건소(소장 이민철)는 지난 11월 23일 지역주민 100명이 참여한 가운데 지역주민들의 신체활동을 늘리기 위한 ‘삼삼오오 건강걷기’행사를 운영했다.
이번 걷기 행사 코스는 가을에 걷기 좋은 올레 14-1을 선정하여 한경면 저지예술인마을에서 시작하여 문도지오름을 거쳐 오설록까지 6.5km를 지역주민과 약 2시간을 함께 걸었다.
삼삼오오 건강걷기는 제주보건소에서 지난 3월부터 매월 1회씩 실시하고 있으며, 지역주민들과 함께 삼삼오오 모여 제주의 올레길, 둘레길 등 공기 좋고 아름다운 곳을 약 6~10km 가량 걷는 행사다.
이번 건강행사를 통해 걷기 실천율도 높이고 자기도 모르던 제주의 구석구석을 알 수 있는 삼삼오오 건강걷기 행사는 참여한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95%를 넘을 정도로 호응을 받고 있으며, 한편 올해 건강걷기 행사를 8회 걸쳐 약 1500여 명과 함께했다.
제주보건소 관계자는“앞으로도 지역주민의 만족도가 높은 삼삼오오 건강걷기 행사를 지속적으로 추진하여 걷기실천 향상을 위해 힘써 나가겠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