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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을 합쳐 불법광고물 없애요

동 주민센터까지 합세해 옥외광고물 정비·단속한 점 높은 평가받아

양천구(구청장 김수영)가 서울시 주관 ‘옥외광고물 수준향상 평가’에서 우수자치 구로 선정되었다.

이번 평가는 2018년 9월부터 2019년 8월까지 옥외광고물 정비 및 단속, 간판수 준 향상, 기타 행정사항 등 3개 분야 22개 지표에 대한 서면평가로 진행됐다. 실 적이 우수한 상위 10개 자치구는 내년도 간판개선사업 예산을 시비로 1억원 이상 지원받는다.

양천구는 불법광고물 정비 실적이 월등하다는 평을 받으며 우수자치구로 선정 되었다. 특히 동 주민센터에서 관내 구석구석까지 불법광고물을 정비하도록 유도 한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이에 더해 구는 해당 기간 동안 ▲위험 간판 등 170개소 ▲불법 현수막 등 1,6 85,257건을 정비하는 것은 물론 ▲이행강제금 10,170천원 부과 ▲오목로 등 불법 간판 134개소를 정비하여 친환경 LED 간판으로 교체하기도 했다.

또한 깨끗한 거리를 만들기 위해 2018년 11월부터 교차로, 대로변, 이면도로 등 을 대상으로 전신주 등에 있는 현수막 끈, 벽보 테이프와 같은 잔재물을 정비하는 사업도 시행했다.

양천구 관계자는 “불법광고물을 없애기 위해 구와 동 주민센터가 한마음 한뜻 으로 노력한 결과가 평가에 잘 반영된 것 같아 뿌듯하다.”며 “앞으로도 불법광고 물 없는 쾌적하고 깨끗한 양천구를 만드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다.

한편, 지난 9월 서울시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부문 평가에서 양천구 오목로 62 등이 간판개선지역 우수사례로 선정됐으며 좋은 간판 공모에서 양천구에 소재한 카페가 특별상을 수상하기도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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