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부평구(구청장 차준택)드림스타트는 지난 12일 강화군에 위치한 자연체험농장에서 ‘뛰뛰빵빵!! 엄마랑’ 프로그램을 실시했다.
프로그램에는 아동 20명과 양육자 16명 등 총 16가정이 참여해 AVT 타기, 고구마 캐기 체험, 동물 먹이주기, 뗏목 타기, 바이크 수레타기, 승마 체험 등 다양하고 역동적인 놀이 활동을 즐겼다.
행사에 참가한 한 아동은 “고구마를 직접 캐 먹을 수 있어서 뿌듯했고, 말을 타볼 수 있어서 정말 재밌었다”고 전했다.
아이와 함께 강화도 체험에 나선 한 어머니는 “날씨가 추워져 나들이를 하기 힘들었는데 이번 기회에 아이와 야외활동을 할 수 있어서 참 좋았다”라고 말했다.
‘뛰뛰빵빵!! 엄마랑’은 미취학 아동이 외부 나들이 활동을 통해 발달 자극을 촉진하고 양육자와의 애착관계를 굳건히 할 수 있도록 지난 2016년부터 운영해 온 프로그램이다.
구는 내년에도 지역 내 아동과 어머니를 대상으로 프로그램을 실시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