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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교육지원청. 2019학년도 안성고 학부모특강 운영

‘아들과 엄마(아빠)가 나누는 마음톡’을 통해 세라믹아트로 마음을 전하는

안성고등학교(교장 이세형)는 22일(화) 수업공개의 날을 맞이하여 2019학년도 학부모특강을 함께 운영했다. 이번 특강은 대학입시로 인해 지친 학생들의 마음을 공감하고 가정 내 부모-자녀간의 대화의 기회를 마련하고자 기획하였다.

안성고 학부모특강은 수업공개의 날에 매번 동시 운영되고 있으며 2018년에 이어 2019년에도 감성 가득한 학부모특강 운영에 초점을 맞추었다고 한다. 특강시간에는 엄마(아빠)가 마음을 담아 아들을 위한 간식접시를 세라믹아트로 만들고, 그동안 표현하지 못했던 부모의 마음을 영상편지로 담는 시간을 가진다. 녹화된 영상편지는 전문상담교사에 의해 학생에게로 전달된다. 아들의 답장을 기다리는 부모님의 모습, 엄마에게 영상답장을 하며 눈시울 붉어지는 학생들의 모습에서 가정의 소중감과 교육공동체의 의미의 중요성을 느끼게 한다.

안성고등학교 학부모회장(이창기)은 “안성고는 지식뿐 아니라 인성과 예절교육을 가르치는 곳이라고 생각한다.”라고 말했다. 이에 안성고등학교 전문상담교사(이은정)는“학교와 가정은 이제 지식뿐만 아니라 감정을 표현하고 마음을 나누는 방법도 가르쳐야 한다고 생각한다. 학교상담실이 그 중심 역할을 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매년 학부모특강 및 다양한 프로그램을 기획, 운영하고 있다. 우리아이들의 웃는 모습을 학교와 가정이 함께 지켜나갔으면 한다”라고 말했다.

안성고 Wee클래스(학생공감상담실)에서는 교육공동체가 모두 함께하는 프로그램을 기획하여 즐겁고 행복한 학교, 소통과 공감하는 학교 문화조성에 노력하고 있다. 30일(수)에는 학업중단예방을 위한 <친친요리배틀>이 운영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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