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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영재교육진흥원 24일 영재교육 학부모 인문학 특강

문화예술 공연과 강연 접목해 자녀교육 관련 다양한 시각 제시

부산광역시영재교육진흥원(원장. 조갑룡)은 10월 24일 진흥원 4층 대강당에서 영재교육에 관심 있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2019년 제3회 영재교육 학부모 인문학특강’을 연다.

이 특강은 5년째 진행되고 있는 영재교육진흥원의 학부모특강 사업 중 하나다.

올해는 문화예술 공연과 강연을 접목해 인문학에 대한 막연한 부담감을 덜어주고, 학부모들에게 자녀교육에 대한 다양한 시각을 제시한다.

이번 특강은 김홍희 사진작가의 강연과 현악앙상블‘블루’(대표: 한경수)의 클래식 공연으로 구성됐다.

부산 출신인 김 작가는 2000년 문예진흥원이 선정한‘한국의 예술가 28인’중 한명이며, ‘한국의 이미지메이커 500인’으로 선정되기도 했다. 그리고 2008년 니콘이 뽑은 세계의 사진작가 20인에도 소개되는 등 대한민국의 대표적 사진작가다.

이 특강에서 김 작가는‘우리는 무엇으로 보는가.’라는 주제로 학부모들에게 사진을 통해 세상을 바라보는 또 다른 시각을 자신의 경험과 접목해 강연한다.

또한 나만의 인생 샷 이벤트를 마련해 참가자들이 보내주신 사진을 공유하고 함께 이야기하는 시간도 가진다.

클래식 공연시간에는 학부모 세대의 추억을 되살릴 수 있는 친숙한 클래식 명곡과 영화음악을 감상하고 그 속에 녹아있는 삶과 인생의 의미를 공유한다.

참가 희망자는 부산광역시영재교육진흥원 홈페이지를 통해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으며, 당일 현장접수를 통해서도 참여 할 수 있다.

조갑룡 원장은“이번 특강은 학부모들이 아름다운 가을 풍경과 함께 예술적 감성과 인문학적 소양을 함양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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