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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남부영재교육원, 친구와 함께하는 해양생물탐사 영재캠프 운영

생각하고 느끼고 체험하고 각오를 다지는 해양생물환경이해 프로젝트

인천광역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류석형)은 10월 19일(토)부터 10월 20일(일)까지 강릉원주대학교 해양생물연구교육센터에서 영재꿈사다리 및 남부영재교육원 2학년 55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해양생물자원을 탐색하고 중요성을 깨닫는 ‘2019 친구와 함께하는 해양생물탐사 영재캠프’를 실시하였다.

영재캠프는 교실과 실험실에서의 수학, 과학, 발명 수업 이외에도 직접 현장을 체험하고 친구들과 소통하면서 교실에서와는 다른 생동감으로 미래사회를 예측하고 해양생물자원의 소중함을 느끼는 소중한 기회를 제공하고자 계획하였다.

사전안내교육으로 체험기간동안 안전한 활동에 대한 다짐을 시작으로 19일 아침 일찍 출발하여 도착한 강릉녹색도시체험센터의 SW체험센터는 VR, interactive 체험기, 로봇 코딩 등 미래사회에 현실화 될 수 있는 다양한 콘텐츠를 경험할 수 있었다.

교육센터로 이동하는 길의 경포대의 아름다움을 눈에 담았고 하평해변에서 가을바다를 바라보며 밀려오는 파도의 힘에 놀라 모래사장을 뛰어다니며 웃음소리를 키웠다.

교육센터에서는 2개 반으로 나뉘어 각각 물고기의 채집, 채혈 및 혈액관찰, 물고기 해부와 해양부유생물 관찰, 연체동물의 구조와 기능, 오징어 해부의 활동을 진행하였으며 특히 물고기의 머리의 뇌와 이석을 관찰할 때는 심혈을 기울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저녁시간에는 해양생물인 상어의 생태특성을 알아보는 시청각 교육 및 바다를 연상하게 하는 양초 만들기의 활동을 했고 늦게 떠오른 하현달을 보며 친구들과 1박의 즐거움을 나누었다.

둘째 날에는 첫째 날의 프로그램을 교환하여 진행하며 전날 밤 친구가 이야기해 준 활동이 무엇이었는지 되새기는 시간이 되었다. 캠프에 참여한 광성중 1학년 이도건학생은 “해양생물자원이 얼마나 소중한 것이며 잘 관리해야 한다는 것을 알 수 있었으며 무엇보다 직접 다양한 생물의 특징을 알아보고 해부한 것이 기억에 남습니다. 그리고 늦은 밤까지 친구들과 함께 이야기하고 추억을 쌓을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이었습니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남부교육지원청 류석형 교육장은 “학생들의 역량과 인성이 우리나라의 미래를 이끌어 나갈 가장 소중한 자원이며 우리 사회 행복의 바탕이 되므로 프로그램 하나하나 학생들이 성장할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할 것이다.”라며 학생교육에 대한 강력한 의지를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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